경북지역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
- 한승우
- 2007-06-06 2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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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어린이 예방접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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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도영)은 지난 5일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빠른 것이다.
일본뇌염은 사람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연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된다.
보건환경연구원측은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 발병이 높은 질병"이라며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 추가접종으로 만 6세와 12세에 각각 1회씩 맞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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