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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이 진·정현석 씨, 1년만에 전무승진

  • 최은택
  • 2007-06-07 18:52:27
  • 7일 인사발령...부서 역량강화-업무관리 능력 인정

한국화이자 정현석-이 진 이사가 취임 1년만에 나란히 전무로 승진 임명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지난해 7월과 8월 취임한 이 진(41) 이사와 정현석(41) 이사를 전문로 승진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전무와 정 전무는 각각 부서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능력이 인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사람은 올해 41세의 동갑내기로, 지난해 외부 영입형태로 대외협력부와 정보전략부 부서장으로 발탁됐었다.

대외협력부 부서장인 이 전무는 한국외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미국 미주리 컬럼비아대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고, 블룸버그통신, 프레시안 등의 언론매체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대통령 비서실 홍보보좌관을 엮임하기도 했다.

정보전략부 부서장인 정 전무는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 SDS 수석컨설턴트, 액센추어와 프라이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에서 선임 매니저와 컨설턴트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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