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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휴·폐업, 2002년 기점 하락세

  • 박동준
  • 2007-06-09 07:09:34
  • 2005년 70곳 '진료 중단' 신청…2002년比 19.5% 감소

의약분업 직후부터 급격히 상승하던 병원급 요양기관의 휴·폐업률이 2002년을 기점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을지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김영훈 교수의 '건강보험이 병원경영에 미친 성과와 과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병원급 요양기관 967곳 가운데 70곳이 문을 닫거나 진료를 중단해 7.7%의 휴·폐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급 요양기관의 휴·폐업은 의약분업 전인 1999년 44곳에서 2000년 56곳으로 늘어났으며 2001년 80곳, 2002년 87곳으로 한해 휴·폐업 기관이 90곳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부터 휴·폐업 병원은 감소하기 시작해 2003년 80곳으로 줄어들었으며 2004년 84곳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2005년에는 다시 70곳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03년 이후 병원급 요양기관의 급속한 증가와 휴·폐업률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전체 기관 수에서 휴·폐업 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의약분업 이후보다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99년 557곳의 병원 가운데 휴·폐업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7.9%였지만 2003년에는 769곳 중 10.4%, 2004년 805곳 중 10.4%를 유지했으며 2005년에는 967곳 가운데 7.7%로 휴·폐업 기관의 비중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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