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혈소판 증강신약, ITP에도 효과적
- 윤의경
- 2007-06-11 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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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트롬보패그, 혈소판수치 증가 및 출혈 감소 효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혈소판 증강제인 엘트롬보패그(eltrombopag)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3상 임상결과를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에서 발표했다.
기존 약물로 치료에 실패한 114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한번 50-75mg의 엘트롬보패그를 투여했을 때 혈소판 수치는 유의적으로 증가하고 출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로 투여되는 엘트롬보패그는 GSK와 라이갠드(Ligand) 제약회사가 공동개발 중. 유럽에서는 리볼레이드(Revolade)라는 제품명을, 미국에서는 프로맥타(Promecta)라는 제품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a purpura, ITP)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 혈소판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출혈이 쉽게 발생하고 상처의 치유도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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