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거꾸로 가는 구강보건상' 수상
- 류장훈
- 2007-06-11 22:47: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치, 치아의날 맞아 선정...최희주 국장엔 '책임방기 복지부동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유시민 보건복지부 전 장관이 제62회 ‘치아의 날’을 맞아 전례에 없는 유일한 특별상을 수상,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신이철·곽정민·박상태, 이하 건치)는 지난 9일 제62회 치아의 날을 맞아 '거꾸로 가는 구강보건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자에 유시민 전 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치는 "장관 재직동안 의료급여법을 개악하는 등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후퇴시켰다"며 "특히 구강보건팀을 해체해 국민 구강건강을 위기에 빠뜨렸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건치는 "유 전 장관은 의료법 개악을 주도함으로써 국민들의 건강을 시장판으로 내모는 등 총체적으로 보건복지를 후퇴시켰다"며 "재직 기간 국민건강과 구강건강이 거꾸로 하락하게 됐기에 이 상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치는 구강보건팀 해체를 비롯한 조직개편 논의당시 주무부서 국장이었던 현 최희주 건강정책관에게도 "팀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효과적인 구강보건정책을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오히려 팀의 해체를 방기하고 유시민 전 장관의 독단적 결정에 복지부동으로 일관했다"며 '책임방기 복지부동상'을 수여했다.
한편, 건치는 지난 9일 가산동 회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수상자 모두 시상과 면담을 거부해, 부득히 우편으로 상장을 전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