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국 11곳서 지방채혈 서비스
- 이현주
- 2007-06-15 1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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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역 녹십자영업소에서 채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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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지방 환자의 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지방채혈 서비스를 전국 11개 도시로 확대 실시한다.
채혈접수가 가능한 곳은 광주, 순천, 전주, 대구, 포항, 제주, 부산, 창원, 원주, 대전, 서산. 이는 지방 환자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이 서비스를 통해 진단검사 때문에 병원을 두 번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지방채혈을 희망하는 환자는 외래 진료 후 ‘지방채혈 의뢰서’를 발급받아 거주 지역 녹십자영업소에서 채혈 일자와 장소를 안내받으면 되며 채혈한 검체는 본원으로 즉시 운반된다.
함천경 진단검사의학과 기사장은 "몸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시작했던 작은 서비스가 이제는 월 1,200여명이 이용하는 장수 서비스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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