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하사장 "제약산업 균형적 시각 절실"
- 가인호
- 2007-06-20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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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내실정 맞는 프로모션 적극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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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중외제약 사장(제약협회 윤리위원장)은 최근 '제약시장 개방과 보건주권'이라는 한국경제 칼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경하 사장은 "차등평가제 도입과 함께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인 cGMP,의약품 국제 상호인증 기준 추진 등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스탠다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제약 산업의 특성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대한 보다 균형 있는 시각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는 것.
이사장은 "특히 제약사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는 문제 제기에 앞서 이러한 긍정적인 면이 분명 있다는 이해가 아쉬운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과학적인 코드에 있어선 '1+1=2'라는 정답이 나올 수 있지만,프로모션은 3이 될 수도 5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이경하 사장의 주장이다.
이사장은 국내 실정에 맞는 프로모션 코드를 시급히 마련해야 하며,정부도 규제와 함께 좋은 약이 허용된 테두리 안에서 프로모션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제약을 산업으로 보는 사회의 시각이 절실하다는 것이 이경하사장의 의견이다.
이사장은 "이런 점들이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극복하고 국가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서, 또한 유사시 보건 주권을 확보하는 주체로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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