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비약, 약국서 구비...슈퍼판매 봉쇄"
- 홍대업
- 2007-06-20 19:18: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관악구약, 가정상비약 봉투 2만5천부 제작...7월부터 배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고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통해 의약품을 구입하도록 하기 위해 가정상비약 봉투를 제작, 배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봉투 겉면에는 ▲소화제 ▲배아프고 설사 ▲두통, 몸살, 오한 ▲콧물, 재채기, 관절, 근육통(종합감기약) ▲파스류 ▲외용제 ▲밴드 ▲기타 등 가정상비약을 구분해 놓았으며, 각 의약품별로 간단한 용량·용법을 기재돼 있다.
이와 함께 '관악국 약사회 OO약국'이란 공란과 'OO째 일요일은 문을 엽니다' 등의 문구도 함께 씌여 있다.
가정상비약 봉투제작과 관련 관악구약은 “가정상비약을 가정마다 구비케해 약은 약국에서 구입해야 되며, 슈퍼에서는 어떤 약이든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구입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약은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에서 추진중인 공휴일 및 저녁시간 당번약국, 명절 당번약국, 24시간 약국 등을 함께 추진해 국민편익을 위한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의약품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공익실현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봉투제작은 최근 가정상비약을 의약외품으로 분류, 약국외 장소에서 판매하자는 주장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약은 약국에서만 취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관악구약은 1차로 가정상비약 봉투를 2만5,000부를 제작했으며, 다음달부터 각 약국에 50∼100부씩 배포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2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