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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신계열 당뇨병약 병용요법, 1차약 넘본다

  • 윤의경
  • 2007-06-28 07:19:45
  • '자누비아', 색사글립틴 등 메트폴민과 병용시 혈당 더 낮춰

시카고에서 열린 이번 미국당뇨학회에서 새로운 계열인 DPP-4 억제제 당뇨병 치료제와 메트폴민(metformin) 병용에 대한 임상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어 이들 약물의 1차적 사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머크가 '자누비아(Januvia)'와 메트폴민 병용요법을 1차적으로 762명을 대상으로 54주간 시행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두 약물의 병용으로 메트폴민 단독요법군보다 HbA1c가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아스트라제네카도 24주간 743명을 대상으로 자누비아와 동일계열의 시험약인 색사글립틴(saxagliptin)와 메트폴민을 병용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메트폴민만 투여한 경우에 비해 HbA1c 및 공복혈당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고했다.

작년 10월부터 미국에서 시판되어온 자누비아는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2형 당뇨병 치료제. 올해 4월에는 자누비아와 메트폴민의 혼합제인 '자누멧(Janumet)'이 자누비아나 메트폴민 단독요법만으로 효과가 없는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되기도 했다.

머크는 자누비아와 메트폴민 병용요법을 2형 당뇨병에 1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받기 위해 FDA에 접수했으며 자누비아와 메트폴민의 1차요법에 대한 승인 여부는 오는 10월경에 알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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