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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론, 혈액암약 '트린다' 3사분기 신약접수

  • 윤의경
  • 2007-06-30 02:38:53
  • 예정보다 앞당겨 만성 임파아구성 치료제로 접수할 것

케팔론(Cephalon)의 항암제 트린다(Treanda)의 미국 신약접수가 예정보다 앞당겨질 계획이다.

케팔론은 원래 트린다를 비호지킨 임파종 치료제로 오는 4사분기에 신약접수할 계획이었으나 유럽에서 시행한 3상 임상결과에 근거하여 오는 3사분기에 만성 임파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신약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린다의 성분은 벤다무스틴(bendamustine). 이번 신약접수에 첨부할 임상은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만성 임파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벤다무스틴과 클로람부실(chlorambucil)의 비교 임상이다.

케팔론은 트린다에 대한 3상 임상결과를 오는 12월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 트린다의 판권은 미국에서는 케팔론이, 트린다가 이미 시판되는 독일에서는 문디파마 인터내셔널(MundiPharma International)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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