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아로나민 등 일반약 매출 '상승곡선'
- 가인호
- 2007-07-02 1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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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올메텍'약진, 대웅제약 매출 4,000억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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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웅제약이 우루사를 비롯해 100억대 이상 거대 품목을 8개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일동제약ㆍ동화약품이 각각 100억 이상 매출 품목을 3개씩 올려놓았다.
전문약 중에서는 대웅제약의 올메텍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가스모틴’, '하이트린‘등의 제품군 매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제네릭 진입으로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푸루나졸’ 및 진통소염제 ‘에어탈’ 등의 제품군은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팜이 3월결산 상장제약사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3월 말까지 7개 상장 제약사의 주요 제품군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3월결산 상장사들의 전체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이 4,004억의 매출실적으로 전년(3,381억)보다 약 20%가까이 성장하며 4,000억대로 진입했다.
일동제약도 2,594억의 매출로 전년(2,274억)보다 14%성장했으나, 동화약품은 일반약 매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487억의 실적을 보이며 전년(1,528억)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광약품은 1,335억으로 전년(1,263억)보다 약 5% 성장했으며, 일양약품도 1,298억의 실적(전년 1,202억)으로 약 8% 성장했다.
국제약품의 경우 972억의 매출(전년 907억)로 천억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유유도 733억의 매출실적을 보이며 전년(640억)보다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제품군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반의약품 실적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됐다.
‘우루사’의 경우 509억의 매출로 20%성장했으며, ‘아로나민’도 311억의 매출로 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판콜에이'의 경우 127억의 매출실적을 보이며 전년(93억)보다 36% 성장하면서 100억대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눈 혈관장애 개선 치료제인 ‘타겐F'도 134억의 실적으로 전년(98억)보다 37% 상승하면서 100억대 거대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 ‘후시딘’, ‘가스활명수큐’, ‘원비디’ 등 대표 일반약들의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약 중에서는 ‘올메텍’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메텍'은 471억의 매출로 지난해 228억보다 무려 106% 오르며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스모틴’(393억), ‘하이트린’(181억), ‘레가론’(164억) 등의 품목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편 대웅제약이 100억대 이상 거대품목을 8개 올려?늅?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일동제약ㆍ동화약품이 3품목, 부광약품ㆍ일양약품, 유유가 2개 품목, 국제약품이 1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게됐다.
유유는 타나민(324억)과 크리드(103억) 등 100억대 이상 거대 품목을 2개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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