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코드 스마트, 천식 자가관리에 유용"
- 최은택
- 2007-07-02 1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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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트만·로트볼 교수, 아·태 호흡기 정상회의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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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드 스마트는 천식 증상완화와 약물에 의존하는 환자들의 자가 관리에 유용하다는 주장이 발표됐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대 에릭 바트만 교수는 지난 3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7 아시아·태평양 호흡기 정상회의’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바트만 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에서 “천식치료의 목표와 치료가 증상조절에 중점을 두면서 접근방법이 단순화 됐지만, 흡입용 스테로이드제(ICS)에 대한 환자들의 순응도가 낮고, 응급 증상완화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자가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바트만 교수는 그러나 “심비코드 스마트는 단일흡입기로 천식의 유지와 증상완화가 용이해 이런 문제점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스웨덴 고테보그의대 얀 로트볼 교수도 “평소 천식관리에 소홀하다가 증상이 악화돼 응급실을 찾거나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을 자주 접한다”면서 “심비코드 스마트는 증상악화 감소에 탁월할 뿐 아니라 간편하게 증상을 유지할 수 있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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