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고함량 마케팅 강공 드라이브
- 최은택
- 2007-07-11 1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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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심혈관질환 등 예방 강조...약값도 자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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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뿐 아니라 관련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화이자가 ‘ 리피토’의 고함량 마케팅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동안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목표를 뒀다면, 앞으로는 심혈관계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화이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리피토’가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졸중을 감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해외 임상결과를 잇따라 쏟아 놓고 있다. 이 같은 효과는 특히 저함량에 비해 고함량에서 유의하게 높다는 게 화이자 측의 설명.
화이자 측은 “고함량을 써서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것이 환자에게 콜레스테롤 저하와 다른 질환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면서 “시기별로 고함량과 저함량을 병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초기치료에서 20mg을 적극 투여, 콜레스테롤을 낮춘 뒤 10mg으로 적정수준을 유지하는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화이자는 이 같은 마케팅을 위해 지난해 ‘리피토10mg’에 한정됐던 국내 추천 초회용량을 ‘리피토20mg’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또 올해에는 약값을 자진 인하해 20mg의 가격을 10mg 수준까지 떨어뜨렸다. 약값 부담을 줄여 고함량 처방확대에 초석을 마련한다는 전략이었던 셈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고지혈증약은 그동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만 주력해 왔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는 질병예방 쪽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리피토’는 지난해 10mg 642억원, 20mg 124억원을 합해 총 766억원 어치가 EDI 청구돼 처방약 순위 3위에 올랐다.
‘리피토’는 특히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와 올해 처음으로 정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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