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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 소세포폐암 임상에서 사망 발생

  • 윤의경
  • 2007-07-07 05:39:08
  • 지난 3월 임상 중단시켜...기관식도누공이 원인

지넨테크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에 대한 소세포 폐암 최근 임상에서 1건 이상의 사망이 보고, 의사들에게 이런 위험을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FDA가 밝혔다.

로슈의 계열사인 지넨테크는 29명의 소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바스틴에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병행한 임상을 시행하던 중 지난 3월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하여 임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스틴의 소세포 폐암 사용과 관련한 2건의 사망 중 한 건은 기관식도누공(tracheoesophageal fistula)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고 다른 1건은 상부 호흡소화기관 출혈이 원인이었는데 상부 호흡기관 출혈은 기관식도누공 때문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외에도 다른 폐암 및 식도암 환자에 대한 아바스틴 임상에서도 6건의 기관식도누공이 보고되어 왔다고 FDA는 말했다.

한편 로슈는 이번 아바스틴 임상결과가 유럽에서의 개발 및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바스틴은 비소세포 폐암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아바스틴은 대장암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며 처방정보에 소화기관 누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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