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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 지원자 모집

  • 최은택
  • 2007-07-10 10:33:28
  • 진흥원과 공동수행...연구자에 미화 4만달러까지 지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과 공동의로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2기 연구지원자를 오는 13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과 국내 연구진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 해 한국의 신약 개발 연구 기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총 6개 팀이 선발될 2기 연구지원자는 1년간 최고 미화 4만 달러까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고,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 방문 신약개발 노하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주최하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디스커버리 포럼 (VRI Discovery Forum)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향후 신약개발의 잠재력이 있는 전임상 선행연구로 순환기 또는 내분비계통 연구 중 특히 물질대사 (Metabolism)와 혈관생물학 (Vascular Biology) 분야가 지원 대상이다.

제출된 연구 과제는 순환기/내분비 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에서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이의 임상적 연관성과 신약개발과의 연계가능성 등에 근거해 심사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가상신약연구개발연구소 홈페이지(www.vri.or.kr)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과제의 연구책임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용흥 원장은 “가상신약개발연구소는 산학협동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첨단 보건산업분야를 이끌 혁신신약개발의 단초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항암제 신약물질 공동연구, Oncology Fellowship 프로그램 지원 등 아스트라제네카의 한국 연구진을 위한 노력이 한국을 바이오-허브로 거듭나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데이빗 브레넌 본사 회장은 지난해 4월 한국을 방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그램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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