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스타틴계 제니릭보다 비용효과적
- 최은택
- 2007-07-11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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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캐나다 임상약리학회저널 6월호에 연구결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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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주요 스타틴 제제뿐 아니라 다른 스타틴계 제네릭보다 경제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캐나다 임상약리학회저널 6월호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매취득가 기준으로 저밀도지방단백질(LDL-C, 나쁜 콜레스테롤)을 1% 감소시키는 데 ‘크레스토’ 10mg은 10.81 캐나다 달러가 소요되는 반면, 동일용량인 ‘아토르바스타틴’ 20mg은 17.83 달러가 들었다.
또 제네릭 제품인 ‘프라바스타틴’ 20mg, ‘심바스타틴’ 40mg은 각각 13.78달러, 14.48달러의 비용이 지출됐다.
환자의 LDL-C를 낮추는 목표 도달율 기준에서도 ‘크레스토’ 10mg은 604.51 캐나다 달러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 ‘프라바스타틴’ 20mg 931.66달러, ‘심바스타틴’ 40mg 845.62달러와 비교해 비용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크레스토’ 10mg은 1년간 LDL-C를 1% 감소시키고 환자가 LDL-C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에 있어서도 다른 스타틴계열 약물이나 제네릭 제품들보다 광범위한 비용영역에서 비용경제적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불 비용과 대비해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비용의 범주가 넓어 특정 비용 이상 혹은 이하에서만 비용 경제적인 타 스타틴이나 제네릭에 비해 접근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
또 ‘크레스토’ 10mg과 같은 NMB(net monetary benefit, 순 금전(화폐) 편익)를 기대하기 위해 타 스타틴 제네릭 제품들이 얼마나 가격을 낮춰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민감도 분석에서도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LDL-C 감소율에 기준을 둔 NMB에 있어 제네릭 ‘심바스타틴’ 40mg과 80mg의 경우 각각 31%, 12% 가격이 하향 조정돼야 ‘크레스토’ 10mg 과 같은 비용 경제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제네릭 ‘프라바스타틴’ 10mg의 경우 무려 68% 가격을 낮춰야 하는 것으로 분석된 것.
아울러 LDL-C 목표 도달율을 기준으로 한 결과에서는 제네릭 ‘심바스타틴’ 40mg과 80mg은 각각 39%, 11% 가격을 인하시켜야 ‘크레스토’ 10mg과 같은 NMB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스트라제네카 개발등록부 정연심 상무는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미국 약물경제학 연구 전문가 리뷰지의 결과와 더불어 크레스토가 타 스타틴 제제는 물론 제네릭보다도 비용 경제적 측면에서 우위에 있음을 재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상무는 이어 “이런 결과들은 궁극적으로 환자와 의사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고지혈증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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