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오남용 폐해, 학생시절부터 일깨워야"
- 한승우
- 2007-07-11 22:3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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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약, 학생대상 '약물 바로알기 슬로건'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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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강남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보름간 슬로건을 신청받고, 보건소 심사를 거쳐 총 10여명에게 시상한 것이다.
강남구보건소 전영희 약무팀장은 “매년 보건소 주최로 실시하는 마약퇴치 캠페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상식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원규 회장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약물 오남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다시한번 각인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
다음은 공모전에 당선된 슬로건과 수상자 명단이다.
▲고등부 - ‘한번찌른 주사바늘 생명끊는 자살행위’(우수상·한영외고 정아영), ‘마약없는 건강나라 우리모두 약물퇴치’(장려상·현대고 양예지), ‘마약! 한번 건너면 되돌아오기 힘든 인생의 중앙선입니다’(장려상·중산고 이동현).
▲중등부 - ‘마약없는 건강사회 미래에 대한 소중한 약속입니다’(우수상·대청중 이소윤), ‘호기심 마약 한번 내 인생도 단한번’(장려상·숙명여중 안혜균), ‘약물오남용은 악마의 속삭임’(장려상·봉은중 도선경).
▲초등부 - ‘올바른 약물교육으로 바르게 자라는 건강어린이’(우수상·대치초 민창준), ‘마약없는 세상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장려상·언북초 홍지은), ‘멀리 있는 마약! 건강한 우리 사회’(장려상·양천초 김경아), ‘마약 당신은 죽음을 먹고 싶습니까?(장려상·청구초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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