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약가제도 이후 불확실성 커졌다"
- 최은택
- 2007-07-12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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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오스왈드 사장, '세비보' 비급여 결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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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 등 신약 9품목 3년 내 줄줄이 출시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39·의사) 사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포지티브시스템 도입 이후 변화된 환경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그는 “약물경제학적으로 신약의 가치를 판단하고 의학적 근거를 주요하게 고려하겠다는 취지는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정부나 보험자가 어떤 판단기준을 가지고 평가에 나서는 지 예측할 수 없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제약사가 신약에 대해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해도 보험자가 ‘알 수 없는 기준’으로 거부하면 속수무책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
오스왈드 사장은 노바티스의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 세비보’가 비급여로 결정된 것이 단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비보 건은 상당히 실망스런 결과였다”면서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도 평가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보고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에서 통보된 내용은 비급여 결정이 높은 가격 때문이라는 것인 데,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의사입장에서 봐도 세비보는 한국환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에 의심이 없다”면서 “약값이 문제라면 타당한 기준을 제시하면 될 것인 데 종잡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코마케팅 확장-도매 직거래 확대 계획 없다"
한편 오스왈드 사장은 향후 ‘엑스포지’를 포함한 9개 신약의 성공적인 런치와 윤리적 사업관행의 정착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노바티스가 노하우를 축적하지 않은 약물의 경우 해당분야에서 뛰어난 한국 제약기업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코마케팅의 경우 한국의 보험정책상 약가인하 요인이 발생하므로 확장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 오스왈드 사장은 차세대 백혈병치료제로 2상 임상을 마친 ‘태시그나’의 한국 발매시점을 내년으로 예고했다.
또 도매상 직거래와 관련해서는 “이미 다중채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확대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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