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비대위 대변인에 오성일 위원 위촉
- 류장훈
- 2007-07-16 11:50: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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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19일 워크숍 개최...대체법안 마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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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변영우)는 최근 제5차 중앙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법 개악이 저지되는 날까지 비상대책위원회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특히 의협 비대위는 사퇴한 우봉식 대변인을 대신해 오성일 위원을 임시 대변인으로 위촉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또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법안이 절실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대체법안 마련을 위해 의료법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해 8월 18일~19일 이틀간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수호 회장은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앞장서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의료법 개악이 종결될 때까지는 집행부와 비대위가 힘을 합쳐 대처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영우 위원장은 "의협 집행부가 잘돼야 의협이 살고 의료계가 사는 것"이라며 "비대위는 의협을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집행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협 중앙위원회 차기 회의는 오는 8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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