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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변비약 '아미타자' 판로확대 꾀한다

  • 윤의경
  • 2007-07-17 06:25:07
  • '젤놈' 철수 이후의 과민성 대장증후군 시장 노려

타케다는 변비약 '아미타자(Amitaza)'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국 FDA에 추가신약접수를 했다.

아미타자의 성분은 루비프로스톤(lubiprostone). 수캠포(Sucampo) 제약회사가 개발한 만성 특이성 변비약으로 미국에서는 타케다와 공동판매한다.

이번에 새로 접수한 적응증은 변비와 관련된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으로 만약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다면 판로가 상당히 넓어질 전망.

미국에서 변비와 관련된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로 원래 노바티스의 젤놈(Zelnorm)이 시판됐었으나 이후 심장발작 및 뇌졸중과의 관련성으로 시장에서 철수, 현재 이 시장은 공백이 생긴 상태다.

젤놈이 철수되기 전인 2006년 전세계 매출액은 약 5.61억불로 이중 87%의 매출은 미국에서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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