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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글리메피리드 시장, 3강 뚜렷

  • 가인호
  • 2007-07-25 07:05:34
  • 아마릴M 큰폭 성장...동아-한미 상승세 이끌어

주요 글리메피리드제제 매출 실적
2,500억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약 1,000억대를 형성하고 있는 설포닐우레아 계열(SU, SulfonylUrea) 시장이 한독약품,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 3강 체제 구축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분명 ‘글리메피리드’로 대표되는 설포닐우레아 계열 당뇨병치료제가 올 상반기에 약 90여개 제네릭이 난립한 상황 속에서도 대표품목의 성장세가 이어진 것.

아마릴M 약 200% 성장

200% 성장을 기록한 아마릴M
제네릭 공세로 수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한독약품의 아마릴의 경우 독자 개발한 아마릴M(글리메피리드1mg+메트포르민250mg, 글리메피리드2mg+메트포르민500mg) 매출 호조로 리딩 품목 입지를 공고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네릭 공세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던 리딩품목 ‘아마릴’의 경우 지난해 375억의 실적(상반기 190억)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200억의 매출실적으로 5.2% 성장하는데 그쳤다.

반면 ‘아마릴M’의 성장세는 큰 폭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해 동안 75억의 매출(2006년 상반기 23억)을 기록했던 ‘아마릴 M'은 올 상반기에 무려 68억을 올리며 195%나 성장한 결과를 가져온 것.

따라서 아마릴과 아마릴M의 실적을 합칠 경우 매출 268억을 기록하면서 산술적으로 올해 500억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리멜, 그리메피드 선전 돋보여

제네릭 대표품목인 글리멜정
2위 3위 품목의 선전도 눈에 띈다. 아마릴 제네릭으로 시장에 참여한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의 성장세가 돋보이고 있는 것.

지난해 약 100억 매출을 달성한 동아제약의 글리멜의 경우 올 상반기 64억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아마릴을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포닐우레야 계열 작용기전
글리멜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가와 병원 영업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100억대 거대품목 반열에 오른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약 80억 실적을 보인 한미약품의 그리메피드는 올 상반기 47억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의 ‘그리메피드’도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올해 매출 100억 돌파가 유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당뇨병치료제 시장규모는 2006년 기준 약 2,500억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SU(SulfonylUrea), Biguanide, SU+Biguanide 복합제, Glitazone, α-Glucosidase, Glitazone 계열의 약물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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