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발목인공관절 50례 돌파"
- 류장훈
- 2007-07-19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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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족부관절 클리닉 2년 6개월 만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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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 최초로 발목 인공관절 시술 50례를 돌파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5년 1월 발목 인공관절을 처음 시술한 이래 올 7월초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최초로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50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후성 관절염 등으로 발목에 통증이 심해 약물 요법이나 물리치료로는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최종적으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로 바꿔주는 치료법이다.
1960년대 유럽에서 엉덩이 관절부터 인공관절 치환술이 시작된 이래 슬관절, 견관절, 주관절 그리고 발목 관절에도 시도돼 왔으나 다른 부위 인공관절과는 달리 초기 발목 인공관절은 디자인과 수술 방법 등의 발전에 한계를 보여 높은 합병증과 실패율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지만, 최근 연구와 발전을 거듭해 우수한 임상 결과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발목 고정술에 비해 수술 후 훨씬 나은 관절 기능을 유지 할 수 있어 다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4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두 종류의 인공관절이 수입돼 시술되고 있으며 2005년 5월부터는 의료보험 대상에 포함돼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었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수술 후 5년째 약 90% 이상의 환자에서 만족하는 좋은 결과를 나타냈으며, 10년째에는 약 85-90%의 인공관절이 잘 기능하는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환자에 따라 약 15년~20년 정도의 수명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은 그동안 발목 인공관절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학계에 매년 인공관절의 수술 방법 및 치료 결과, 합병증의 예방법 등을 발표해 왔다.
전남대병원의 이번 발목인공관절 50례 돌파는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 인공관절 수술건수' 통계자료에서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가 서울을 제외한 지방 1위, 전국 7위로 평가된 것에 이은 성과다.
인공관절 50례를 시술한 이근배 교수는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은 심한 통증을 갖는 말기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치스 관절염, 또는 외상후성 관절염 환자에서 관절 기능을 유지하면서 통증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으로 관절 고정술의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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