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20% 인하 될 듯...국제, 약가 신청
- 최은택
- 2007-07-19 12: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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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특허소송 정면 돌파...이르면 11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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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이 시판허가를 받은 암로디핀 베실산 제네릭에 대한 약제결정신청서를 내주 중 심평원에 제출키로 했다.
이에 따라 ‘ 노바스크’ 보험상한가가 오는 11월부터 20% 자동인하 될 전망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내주 중 심평원에 약제결정신청서를 접수키로 하고 변리사 등과 최종 협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법원에 계류중인 안국약품과 화이자 간 특허소송에서 특허무효가 확정되는 쪽으로 무게를 두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게다가 현대약품 등 12개 제약사들이 조건부생동허가를 받아 시판허가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특허소송 추이를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입장이다.
국제약품이 예정대로 내주 중 약제결정 신청을 하면 ‘국제암로디핀정5mg’은 9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 10월 복지부 고시를 거쳐 오는 11월1일부터 보험이 적용되는 수순을 밟게 된다.
가격은 요양급여기준 산정기준에 따라 ‘노바스크’ 상한가의 68%인 정당 356원으로 매겨질 전망이다. 또 ‘노바스크’는 제네릭 진입으로 약값이 20% 자동인하돼 419원으로 낮아진다.
한편 암로디핀 베실산 제네릭 출시를 위해 현대약품 등 12개 제약사가 현재 생동시험을 진행 중이다.
생동조건부 허가일자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29일에는 현대 ‘바로스크정5mg’, 12월 20일에는 진양 ‘베스디핀정’, 동성 ‘아모스크정’, 성원애드콕 ‘노바크스정’, 드림파마 ‘드림파마베실산암로디핀정’, 우리팜 ‘노바틴정’, KMS ‘노바모핀정’ 등 6개 제약사 6품목이 각각 허가를 받았다.
또 올해에는 아주약품 ‘아주베실산암로디핀정’, 티디에스팜 ‘티디에스베실산암로디핀정’, 비씨월드 ‘비씨로우정’, 동화 ‘동화베실산암로디핀정’ 등 4개 제약사 4품목이 지난 4월 24일 조건부 허가됐다.
여기다 지난 5일자로 신일제약의 ‘신노바로핀’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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