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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일, SK케미칼 합병설로 주가 급상승

  • 이현주
  • 2007-07-28 06:26:14
  • 녹십자·중외·종근당 소폭 하락...SK, 합병설 부인

SK케미칼과 인수합병 물망에 올랐던 일동제약과 제일약품의 주가가 급등했다.

27일 SK케미칼측이 매출 3,000억원 규모 내외 제약회사와 M&A를 진행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됐으며 이에 물망에 오른 제약사들은 녹십자(3667억원), 중외제약(3427억원), 제일약품(2671억원), 일동제약(2594억원), 종근당(2428억원) 등 5 곳이었다.

SK의 인수합병설이 보도된 후 27일 일동제약은 전날 51,500원 보다 14.95% 오른 59,200원에 마감됐다.

제일약품은 종가는 전날(12,500원)보다 6% 오른 13,250원을 기록했다.

합병설 보도 이전 이들 회사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거나 변동이 없었으나 M&A설이 불거지면서 SK와 주력 판매제품과 겹치지 않는 제약사로 거론,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일동과 제일을 제외한 녹십자, 중외제약, 종근당 등 3곳의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녹십자는 전날보다 4.99% 하락한 76,200원, 중외는 6.51% 떨어진 61,800원에 마감됐으며 종근당은 32,100원으로 7.23% 하락했다.

한편 SK측은 M&A설이 보도된지 하루만에 공시를 통해 이를 공식 부인했으며 SK의 주가는 전날과 변함없는 81,600원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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