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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진료비·약값 최대 66% 인상"

  • 류장훈
  • 2007-08-01 20:31:51
  • 의협, 정률제 홍보물 통해 국민 부담 가중 적극 홍보

의사협회가 8월부터 시행되는 본인부담금 정률제와 관련, 동네의원 진료비 및 약값이 최대 66.4%가 인상되고, 이는 모두 환자가 직접 부담하게 되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달 31일 전국 시도의사회를 통해 전 회원에게 배포한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문제점 홍보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홍보물에서 "본인부담금 정률제는 단지 보험재정을 절감하기 위해서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잘못된 제도"라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본인부담금 정률제의 경우 국민의 일방적 피해만을 강요하는 제도"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환자들에게 잘못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에 적극 항의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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