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약회사 의사 지급내역 공개법안 제안
- 윤의경
- 2007-08-07 06:15: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명망있는 상원의원 연방차원 제안...제약업계는 반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미국의 영향력 있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의사들이 제약회사로부터 얻은 수입을 등록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 미네소타, 버몬트, 메인 주정부는 이미 컨설팅, 강의, 세미나 참가 등의 명목으로 제약회사에서 받은 금액을 등록하도록 의사들에게 강제하고 있는데 연방차원의 제재는 없었다.
글래슬리 의원은 대부분의 대학이 연구자들이 업체로부터 받은 금액을 공개하로록 요구하고 있음에도 대부분 이런 제도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업체로부터 지원받은 내역이나 정보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학들이 이런 내역을 알고 있더라도 공개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글래슬리 의원은 덧붙였다.
글래슬리 의원은 상원 연설에서 일례로 미국 신시내티 대학에 소속된 한 의사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인 '세로켈(Seroquel)'의 사용을 소아로 확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10만불을 받고 이후 7개 제약회사에게 컨설팅을 하면서 8만불을 받아 총 18만불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제약회사로부터 받은 각종 지원을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제약업계는 의사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는 것을 저해하며 서비스에 대한 대가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는 의사가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받는 것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4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7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8"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9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