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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상반기 영업이익 큰폭 증가

  • 윤의경
  • 2007-08-07 06:29:37
  • 미국시장에서 선전...레버미 신처방전 점유율 10%

세계 최대의 인슐린 제조사인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매출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에 힘입어 1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노보의 올해 상반기 이익은 세금과 이익을 제외하고 51.3억 덴마크 크라운(약 9천억원)을 기록, 노보는 올해 이익성장률을 기존의 6-8%에서 10%로 상향조정했다.

올해 상반기 노보의 당뇨관리제품 매출은 미국에서 21% 상승했으며 판매수량으로 미국 총 인슐린 시장의 42%, 인슐린 유사체 시장의 29%를 차지했다.

또한 유럽에서도 판매수량에 근거했을 때 노보가 총 인슐린 시장의 57%를 차지하고 인슐린 유사체 시장의 49%를 점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보는 인슐린 유사체인 '노보로그(NovoLog)', '노보로그 믹스(NovoLog Mix) 70/30', '레버미(Levemir)'의 미국시장 침투율이 증가하는 추세며 지난 6월에는 영업사원을 1200명에서 1900명으로 증원했다고 강조했다.

노보의 재무이사인 제스퍼 브랜드가드는 미국에서 인슐린 유사체 신처방전의 약 10% 가량을 레버미가 차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증권가에서는 노보의 올해 경영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미국시장에서 회사 규모로는 거대 제약기업에 밀림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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