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트 치료법,메니에르병 치료에 효과"
- 이현주
- 2007-08-09 0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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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트로닉, 이비인후과 학술지 설문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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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결과는 이비인후과 학술지 'Otology & Neurotology'의 8월호에서 발표된 설문에 의한 것으로 이 설문조사는 미국 이과(耳科)학회(American Otological Society)와 미국 신경이과학회(American Neurotology Society)에 등록된 표본 중 선정된 일부를 대상으로 펜실베니아주 밀튼 S. 허쉬 메디칼 센터(Milton S. Hershey Medical Center)의 이비인후과 연구원들이 실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설문 응답자의 99퍼센트가 최초 치료법으로 식이요법 변경을 추천 받았다고 대답햇으며 여기에는 소금 섭취와 카페인 섭취를 줄이며 음주를 피하는 것이 포함됐다. 이어 96퍼센트의 응답자가 이뇨제를 권고 받았다고 대답했다.
초기 치료가 실패했다면 무엇을 추천할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메니에트를 가장 먼저 꼽았다.
본 설문조사의 공동 시행자이자 밀튼 S. 허쉬 메디칼 센터 이과·신경과장인 존 아이잭슨(Jon Isaacson, M.D.)은 "리는 메니에트가 메니에르병에 차선으로 권고되는 치료법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한다"며 "이 제품은 위험이 적으며 효능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메니에트는 환자들이 침습적인 수술을 받지 않고도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튜브를 통해 저압의 공기를 보내서, 내이에 과도한 체액(ear fluid)을 없애주고 귀속 압력을 유지시켜 메니에르 병 증상을 완화해 준다.
메니에트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처방 후 환자들은 손쉽게 집이나 직장에서 메니에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의사들은 하루에 3번 메니에트를 사용하도록 처방하고 있으며, 치료는 5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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