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약사 부족, 4년제 병행 선발해야"
- 가인호
- 2007-08-17 0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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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교육부에 건의...약사배출 2년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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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6년제가 시행 될경우 2013~2014년에 약사가 배출되지 않아 심각한 약사기근 현상이 빚어질 것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09년~2010년에 4년제 약대 학생을 병행 선발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약협회는 약대 6년제 시행직후 인 2009년~2010년에 4년제 약학대학 학생을 병행 선발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경과규정을 마련해 줄것을 교육부에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약국 약사 인력수급 애로
제약협회는 현재 우리나라 약국의 수는 전국에 1만9,500 여개이며 여기에 근무하는 약사의 수는 2만7,000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의 평균 근무기간을 30년으로 보았을 때 매년 900여명의 신규 약사인력이 개국약국에 투입돼야 하며, 따라서 연간 1300여명이 배출되는 약사인력이 2년간 배출되지 않게 되면 매우 심각한 약국의 약사기근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약사 배출 2년 공백은 약국에 심각한 인력난을 불러올 것이며 이는 결국 약사의 처방전 검토, 조제, 복약지도에 과중한 부하가 걸려 국민건강에 위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 근무약사 인력수급 애로
제약협회는 현재 제약사에 약 2,000 여명의 약사가 약사의 법적 직능인 의약품의 생산과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며, 평균근속년수를 10년으로 볼 경우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는 데만도 매년 200여명의 신입약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제약업계는 이미 오래 전부터 심각한 약사 공급부족으로 현재 재직 중인 약사의 수가 제약산업에 필요한 숫자에 비하여 턱없이 모자란다는 것.
따라서 제약산업에 공급되어야 할 약사의 수는 현재 이직하는 약사의 수와 부족분을 감안할때 훨씬 많은 연간 400명 이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현실에 고급인력의 공급마저 2년 동안 중단된다면 우리나라 제약산업계는 치명적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협회측은 강조했다.
병원약사 인력수급 애로
제약협회는 현재 병원에도 약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원내 처방전에 대한 충분한 검토나 복약지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2006년도 병원약사회에 신고된 병원약사는 458개 병원 2,421명이지만 의료법에는 조제수 80마다 약사 1인을 두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의료법에 따르면 병원약사의 수는 6,439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
따라서 현재 약사충원율은 법적기준의 37.6%에 불과하여 병원 환자의 조제와 복약지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병원약사는 이직율이 높고 근무기간이 짧은 점을 감안하면 매년 충원되어야 할 병원약사의 수는 500명 이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약사배출이 2년 중단된다면 병원약국의 업무에 심각한 지장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환자의 치료에 심각한 장애요소가 될 것이라고 제약협회는 설명했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약대 6년제 시행직후인 2009년~2010년에는 4년제 약학대학 학생을 병행 선발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경과규정을 마련하도록 교육부에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9년부터 시행되는 약대6년제 관련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5조는 대학의 약학대학(한약학과를 제외한다) 수업연한을 6년으로 하며, 이 경우 다른학과 또는 학부 등에서 이수하는 기초& 8729;소양 교육은 2년으로하고, 전공교육은 4년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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