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약품 사옥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 활짝
- 이현주
- 2007-08-23 07:55: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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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실 창가에 35송이 펴..."행운을 가져다 줄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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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송암약품(대표 김성규)에 따르면 서울 신설동 사옥 김성규 사장 사무실 창가에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 35송이가 피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도매업계에서는 처음있는 일로써, 송암 임직원들은 상서로운 기운을 지닌 우담바라꽃의 등장이 회사의 사업에 행운을 가져다 줄 길조로 해석하면서 반기는 분위기다.
우담바라는 3000년만에 한 번씩 핀다는 상상의 꽃으로 불교계에서는 행운, 영험, 길조로 여기지만 학계에서는 풀잠자리의 알이나 곰팡이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김성규 사장은 "3,000년만에 핀다는 우담바라꽃이 우리 사무실에 펴 회사 임직원들에게 적잖은 웃음과 여유를 가져다 주고 있다"며 "올 해 직원들 모두 건강하고 회사도 번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암약품은 작년 전년대비 15% 성장한 1,197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강서지점을 개설, 조만간 의정부지점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등 최근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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