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모틴vs가나톤 소화기 시장 '쾌속질주'
- 가인호
- 2007-08-24 07:1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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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 '가스모틴' 1위 아성...거대품목 경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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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가스모틴과 가나톤의 품목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들 품목은 지난 몇 년간 경쟁구도 속에서 올해 450억-350억 매출이 예상되는 등 동반 상승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5년을 기점으로 이 시장에서 1위에 등극한 가스모틴의 경우 최근 3개월(4~6월) 실적만 100억을 넘어서며 올해 450억~500억 매출 달성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스모틴은 2004년(3월 결산 기준) 219억 매출로 가나톤에 뒤져 2위에 머물렀으나, 2005년부터 선두를 탈환한 뒤 아성을 지키고 있다.
이 품목은 2005년 299억으로 가나톤과의 격차를 벌리더니, 지난해 393억으로 무려 100억가까이 매출이 오르며 단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가스모틴은 2002년 4월 발매, 가나톤보다 4년 늦게 시장에 선을 보였으나 현재 1등 품목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후발제품이라는 열세를 극복한 가스모틴의 상승세는 내분비와 당뇨분야 등으로 처방을 확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영역 확대를 일궈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이다.
반면 가나톤의 경우 2005년 가스모틴에게 선두를 내주기는 했지만, 꾸준한 상승세기 이어지며 가스모틴을 추격하고 있는 형국이다.
올 상반기 가나톤은 151억 2,000만원을 기록, 30%이상 성장하며 올해 시장전망을 밝게하고 있는 것.
지난 2004년 225억 매출로 선두를 지켰던 가나톤의 경우 2005년 204억 실적으로 잠시 주춤하더니 2006년 240억, 올 상반기 151억으로 가스모틴을 뒤?고 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350억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나톤은 올해 내분비 영역 임상을 통해 처방기반을 확대,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에서 2개 대형품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품목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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