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반월 EU-GMP수준 항암제공장 착공
- 가인호
- 2007-08-28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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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기공식, 2008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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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8월 27일 반월산업단지에서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U-GMP 수준의 항암제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안산시 목내동 소재 반월산업단지에 세워질 동아제약의 항암제 공장은 연면적 2873㎡에 6층 규모로, 동아제약은 이를 오는 2008년 완공해 '에피루비신' 및 기타 항암제를 생산, 해외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유럽,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우리의 수출대상이 될 것"이라며 "반월 항암제 공장이 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8월 초 유럽 3개국 5개회사와 6,800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를 포함한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초,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을 전체 매출의 40%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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