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100억대 과징금 가혹" 공정위에 탄원
- 가인호
- 2007-08-30 0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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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위기직면한 제약사 경영활동 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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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제약업계가 100억 대 과징금 부과는 가혹하다는 탄원서를 공정위에 제출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및 어준선 이사장은 27일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을 만나 과도한 과징금 부과에 대한 정상참작 및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출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제약협은 탄원서를 통해 "제약사의 판촉활동을 빙자한 과다한 의사 및 병원 지원이 우리 의약계의 오랜 관행임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불공정한 거래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협은 "그러나 과다한 규제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시작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활동이 제약업계 전체를 부도덕한 기업집단으로 내몰고 위기에 직면한 제약기업의 경영활동을 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공정위 제약기업 조사가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개선과 규제개혁으로 이어져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도록 해 달라는 것이 제약협의 요청.
제약협은 "투명사회를 지향하는 최근의 사회분위기와 시대흐름에 발맞추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자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협회 내에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한 각종 발전기금을 중단하고 과다한 학회지원도 중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협은 "위원장이 제약업계가 직면한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도록 적극 배려해 주기를 바란다"며 "제약산업이 신약개발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건강사회를 이룩하는데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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