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대 대웅 가스모틴, 제네릭 경쟁 치열
- 이현주
- 2007-08-31 0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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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개사 조건부 허가...내달 중 최종품목허가 획득 업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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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59곳의 제약회사가 가스모틴의 생동 조건부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가스모틴은 2005년 299억 8,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393억4,700만원 매출을 올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한국웨일즈제약 등 3개사가 작년 6월 처음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은 후 지난 7월 태극제약을 마지막으로 59개사가 조건부 허가를 받으면서 열띤 제네릭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생동시험을 마친 일부 발빠른 업체들은 PMS가 이달 만료됨에 따라 결과 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내달 중으로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가스모틴의 물질특허가 2010년 8월까지 남아 있다는 것과 이에 따른 2년 미생산·미청구 급여삭제 문제가 이들 업체 앞에 버티고 있다.
품목 허가를 획득 후 제품을 발매하게 되면 특허소송에 휘말리게 될 것이고 특허가 만료되는 2010년까지 무작정 기다릴 경우, 미생산·미청구 품목 급여 삭제 기준에 해당되기 때문에 업체들마다 우왕좌왕하는 분위기.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약업체들은 특허소송이나 소량생산 전략 등의 방법론을 총 동원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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