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 개정판 개발된다
- 윤의경
- 2007-09-05 0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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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증가 부작용 없어..릴리 '자이프렉사' 소송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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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부작용을 개선한 신약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릴리가 개발 중인 'LY2140023'으로 불리는 시험약은 자이프렉사와 달리 체중증가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
지난 9월 3일 Nature Medicine지에 발표된 'LY2140023'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약 2백명의 정신분열증 환자를 대상으로 'LY2140023', 자이프렉사 또는 위약을 4주간 투여하여 시험했을 때 환각, 사회적 위축, 무감정 등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정신병약에서 흔히 나타나는 비자발적인 근육운동이나 근육경직,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LY2140023'는 기존의 정신분열증 치료제와는 달리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에 작용하지 않고 글루타메이트(glutamate)에 작용하여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
작년 매출액은 약 43.6억불인 자이프렉사은 릴리의 최대품목으로 자리매김해왔으나 자이프렉사의 체중증가 부작용으로 인한 소송이 미국 전역에서 제기되됨에 따라 릴리가 그동안 수만명이 제기한 소송을 타결하기 위해 10억불(약 1조원) 이상을 지급해야만 했다.
역기에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몇몇 주는 릴리가 승인받지 않은 적응증인 치매, 우울증, 자폐증 등에 위험을 경고하지 않고 사용하도록 판촉했다면서 릴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황,
자이프렉사의 특허는 미국에서 2011년 만료될 예정이어서 소송 문제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릴리는 후속약에 갈급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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