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인기 '상한가'...조선 54:1·이대 43 :1
- 이현주
- 2007-09-12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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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2학기 모집 한창...중대 30:1·부산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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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에서도 약대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12일 데일리팜이 전국 약학대학이 2학기 수시모집 모집결과를 집계한 결과 조선대가 54대 1의 경쟁률을, 이대약대가 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예년과 마찬가지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전으로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5개 대학 중 조선대가 2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해 가장높은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5명 모집에 656명이 몰린 이대약대가 43.7대 1로 뒤를 이었다.
또 중대 약대가 48명 모집에 무려 1,444명이 지원해 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부산대약대는 28명 모집에 413명이 지원, 14.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2학기 수시모집 전체 평균 경쟁률인 5.5대 1의 3배에 달했다.
오늘(12일) 원서마감인 서울대는 지난 11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특기자전형 4.8대 1의 경쟁률을,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1.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대 외에도 숙명여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경희대, 동덕여대, 대구 카톨릭대, 삼육대, 영남대 등이 오늘 원서 마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의대도 고대가 173대 1, 연세대 78대 1을 기록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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