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생산성 향상 우수 기업 선정
- 이현주
- 2007-09-12 10:38: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산자부·생상선본부 주관...'국가생산성 혁신대회'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31회 ‘제31회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에서 생산성향상 우수 기업에 선정됐으며 혁신활동 우수팀 부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혁신활동 우수팀 시상은 대웅제약 생산본부 혁신추진팀이 차지했다.
대웅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회사 생산본부에서 진행한 6시그마 추진 프로젝트를 통해 4일 근무제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혁신 활동 인프라 구축(지원·평가·보상시스템) 및 혁신사고 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 결과 임직원 혁신역량 강화,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및 업무 효율성이 향상된 것이 인정된 것.
‘신바람 나는 초일류 공장’을 목표로 하는 대웅제약은 ‘SPURT 50 (Superior Productive Unit for Reaching the Top 50)’이라는 구호아래 제조경쟁력 강화, 인재육성, 혁신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4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주 4일 근무제의 '4조2교대'제 근무로 전환해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여 글로벌 역량을 가진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개인 및 회사의 역량 강화에 힘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인재와 품질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2010년까지 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생산성대상은 미국의 말콤볼드리지상(Malcolm Baldridge Award), 일본의 경영품질상(Japan Quality Award)을 벤치마킹해 산업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매년 생산성 향상에 탁월한 실적을 올린 우수기업을 표창하는 제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4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7'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8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9[기자의 눈] 공단 특사경, 수사권 보다 환수 대책이 중요
- 10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