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종합관리제 인식도 설문조사 실시
- 박동준
- 2007-09-14 14:28: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만여 의원·치과의원 대상...지원방안·제도 개선점 등 반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전국 3만여 의원·치과의원 등을 대상을 급여적성정 종합관리제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다 .
15일 심평원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에 대한 일선 의원급 요양기관의 인식도를 조사하기 위해 웹메일 등을 통한 설문조사를 이 달 한달 동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관리제란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진료비 및 진료형태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문서 등을 통한 중재활동을 시행, 요양기관 스스로가 진료 행태 및 진료비용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는 제도이다.
심평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일선 기관의 기본적 인식도를 확인하고 건의된 개선점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는 향후 종합관리제 시행에 반영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2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3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4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5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6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7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8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9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10'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