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송음 여약사봉사상 김명애약사 수상
- 가인호
- 2007-09-16 17:03: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성제약, 34년간 약국경영하면서 서민건강 관리 힘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김명애약사는 1988년 북구약사회 부회장으로 약사회에 활동에 참여하여 부산광역시여약사회 총무, 여약사위원장, 부회장을 거쳐 2002년부터 6년간 부산광역시여약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명애약사는 약사회 활동에 투철한 사명감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약사회발전은 물론 34년간 약국경영하면서 서민건강 관리에 힘써왔으며 주민의 병력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무료투약 등 불우이웃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
동성측은 김명애약사는 직접 몸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 의료인모습으로 약사회 위상을 높이고 진정한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되어 제5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2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3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4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5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6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7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8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9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10'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