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암센터 28일 국제 심포지엄
- 이현주
- 2007-09-19 16:56: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양대 대전캠퍼스서...'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 주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28일 오후 1시부터 건양대 대전캠퍼스 의과학관(의과학대학 1층 명곡홀)에서 최첨단 암치료기인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와 관련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Robot CyberKnife)을 개최한다.
건양대병원은 암센터를 건립한데 이어 동북아시아 및 국내 최초로 암 치료기인 ‘로봇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해 지난 4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뇌종양, 척추, 간, 폐, 췌장, 전립선 및 전이된 암 등 ‘170여명의 암 환자를 치료’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금까지 암 환자 치료사례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사이버나이프 치료 효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는 정철구(신경외과) 교수와 정원규(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로봇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뇌종양 치료와 전신(간암, 폐암, 두경부암, 척추암, 췌장암 등) 암 치료에 관해 예비사례결과를 각각 발표하며 민철기(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사이버나이프 시스템의 물리적 성능 평가를 소개한다.
또 사이버나이프 개발자인 미국의 John Adler박사(스탠포드대학)를 초청해 ‘뇌와 척추의 사이버나이프 치료’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우리나라 뇌정위적 방사선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문찬(가톨릭대) 교수의 뇌기능성질환의 방사선수술이란 주제발표도 계획됐다.
건양대병원 암센터 정원규(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지난 6개월여 동안 진행해 온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정위적방사선 수술과 비교해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국내외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며 "더불어 앞으로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람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5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6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7"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8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9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10"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