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규출원 특허기술 3,000건 한자리에
- 가인호
- 2007-10-11 00:13: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약조합, 제약·바이오 분야 산·학 협력 짝짓기나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이강추)은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24일~25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 3층 전시장에서 '2007 산학협력 Techno-Fair 대학 미공개 신기술 투자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빅람회는 2007년 전국 42개 대학에서 학술연구성과로 출원된 약 3,000여건의 미공개 신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하여 기업 기술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42개 대학이 부스 전시, 분야별 기술설명회 4개관 운영을 통한 100개(제약·바이오 분야 24개) 기술 발표, 사전 예약에 의한 기술투자 상담회, 기술금융지원 설명회 및 상담회를 통해서 기술 수요기업을 발굴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기업 참가대상은 신기술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기업, 대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 등이다.
기업 참가 방식은 전시회 참여 경우 대학의 미공개 신기술 3,000건 및 우수 시제품 관람, 설명회 참여는 대학의 미공개 신기술 100건에 대한 설명회 참여 등이다.
대학 미공개 신기술 투자박람회는 국내 최초 42개 대학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기술이전& 8228;사업화 행사라는 것이 신약조합의 설명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6[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