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부총리, 삼성서울병원 카테터 기증
- 류장훈
- 2007-10-12 15:23: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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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 방한기념…5개 병원에 척수손상환자용 10만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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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지난 9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덴마크 마가레데(Margrethe) 2세 여왕 내외 방한 기념 기증식에 참석해 벤 벤슨(Bendt Bendtsen) 덴마크 경제부총리로부터 척수손상환자를 위한 'Easicath(코팅카테터)'를 기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덴마크 마가레데 2세 여왕 내외가 우리나라를 방문한 것을 기념해 덴마크 의료기기회사인 콜로플라리스트가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벤 벤슨 부총리는 '한국장루간호사협회'측에 장학금 일천만원을 전달했고, 척수장애환자를 대상으로 시가 2억5,000만원 상당의 'Easicath(코팅카테터)' 10만개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국립재활원 등 5개 병원에 전달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척수손상 환자들을 위한 'Easicath(코팅카테터)' 기증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5개 병원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덴마크 마가레데 2세 여왕의 이번 방한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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