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약통제위원회 대표단 식약청 방한
- 가인호
- 2007-10-15 16:48: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마약류 관리현황 및 협약 이행사항 논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제마약통제위원회(INCB, International Narcotics Control Board)가 국내 마약류 관리통제 정책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지난 10~12일 방한 대표단을 파견하여 지난 식약청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명현 식약청장은 이날 Brian Watters INCB 제1부의장 등 3명의 대표단을 만나 국내 마약류 관리현황 및 협약 이행사항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고위 당국자(식약청장) 면담에 이어 우리나라 실무대표단(대표: 식약청 의약품본부장 김영찬)과 관리통제 정책 등 다음과 같은 관심사항에 대한 의제토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대표단 방한 기간 중 국내 전반적인 마약류 관리 현황 및 정책을 자세히 소개하여 마약청정 국가를 지향하는 식약청의 노력을 보여주고, 마약류 관리통제를 위한 국제적 협력 및 정책적 추진사항에 대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