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학술제 복약지도대회, 15명 경합

• 작년 우승자 이명희 약사 사회…최병철 박사 심사위원장

오는 21일 개최되는 서울·경기 학술제에서 진행될 ‘약사 복약지도 경연대회’에 총 15명의 약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작년 대회 우승자인 이명희 복약지도추진단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은 최병철 약사교육연구소장이, 심사위원으로는 조찬휘·박기배·홍종오·박경호·손의동·유봉규·최희정·최희정·고영이·조윤미 약사 등이 맡는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에게 각각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