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상록요양병원과 협약 체결
- 류장훈
- 2007-10-24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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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협진체계 가동…양 기관 공존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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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지난 24일 상록요양병원(원장 조창주)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두 병원의 원활한 교류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병원 이홍기 원장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고령 인구와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한 사회적 문제인 만큼 두 병원이 힘을 합쳐 공존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조창주 원장은 "새 병원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록요양병원은 오는 11월 1일 화성시에 200병상 규모의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각종 통증 치료는 물론 만성질환, 중풍, 치매로 인해 장기 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치료 중심의 요양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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