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문전약국도 당번약국 참여해야"
- 홍대업
- 2007-10-26 12:01: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송파구약, 2007년 이사회서 토론…약사대회 참가 독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 2007년 이사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송파구약은 25일 오전 한미약품 지하 어양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당번약국 운영에 대한 토의가 있었던 것.
모 이사는 "대형병원 문전약국이 처방전을 많이 받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봉사차원에서도 당번약국 운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과 관련 유선을 통한 지도와 계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지난 9월 약국 지도 점검시 판매가능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고 송파구약은 보고했다.
이와 함께 11월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와 관련해서도 개국회원의 경우 2만원, 비개국회원은 1만원을 모금키로 했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송파구약은 이날 대회참석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대체키로 했으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 오금공원 주차장에 모여 버스로 이동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9[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