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위기극복 전략·비전 제시 자리 마련
- 이현주
- 2007-11-06 1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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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워커힐 호텔에서…인수합병·제휴·특허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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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위한 전략적 대안을 제시할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29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인수합병·제휴·특허: 한국제약산업의 신성장동력' 컨퍼런스를 비즈니스포럼 전문기획사 IEC그룹(대표 김은정)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한미 FTA 협정에 따른 제약·바이오산업의 포지셔닝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정부와 업계의 역할을 진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선진제약산업으로 연착륙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은 무엇이며 업계는 이를 위해 취해야할 전략적 포지션을 적극 모색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제약업계의 잠재적 인수합병과 제휴 전망 ▲제약산업에 있어서의 성장·도약을 위한 M&A 성공전략 ▲적대적 M&A위험과 경영권 방어전략 ▲제약업계 전략적제휴의 새로운 비전제시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시 라이센싱 이슈 등이 다뤄진다.
이와함께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된다.
연자 및 패널로는 전인구 약학회 회장, 녹십자 장종환 부사장, AT Kearney 김근중 부사장,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수석이코노미스트, 김&장 미국 최경선 변호사, KTB 네트워크 이광희 팀장, 충청회계법인 김선용 전무, LG생명과학 윤수희 팀장,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한국얀센 최태홍 대표이사, 한국노바티스 김윤빈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한국제약협회를 비롯해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대한약학회, M&A협회 등이 후원하고 녹십자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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