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국대병원, '알렌 원' 초청연주회
- 류장훈
- 2007-11-09 11:59: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일 오전 11시…뉴욕 최고 색소폰 연주자 초청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일산동국대학교병원(원장 이진호)은 오는 12일 오전11시 병원 1층 로비에서 뉴욕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 알렌 원과 '소마 트리오(SOMA Trio)' 의 피아니스트 이민정 교수 초청 연주회를 가진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대 음대교수이며 마드리드 실내악단 악장인 김화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2006년 마드리드 실내악단의 병원 로비 공연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음악회로, 병고에 시달리는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색소폰 연주자 알렌 원은 여러 음악 장르를 초월하며, 뉴욕 최고의 클래식, 재즈, 아방가드 그룹과의 연주에서 비평가들의 극찬의 대상이며, 피아니스트 이민정 교수는 독특한 음색으로 내면 세계를 잘 드러내는 연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8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