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대비, 무역구제 논문세미나 개최
- 홍대업
- 2007-11-11 11:34: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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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무역위원회, 12일 한국무역협회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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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한미FTA 등에 대비, 무역구제제도 대학생 논문세미나 대회를 개최한다.
◈ 일 시 : 2007.11.12(월) 14:30 ~18:45 ◈ 장 소 : 한국무역협회(Trade Center) 51층 대회의실 ◈ 참 석 자 : 대학(원)생, 대학교수, 관련단체, 관계자 등(100여명) ◈ 주요내용 : 무역구제제도 우수논문에 대한 발표·토론 및 시상
<제8회 무역구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논문세미나>
무역위원회 박태호 위원장은 미리 배포된 개회사를 통해 “2004년 비준된 한·칠레FTA를 필두로 최근에 한·싱가폴, 한·아세안 등과 FTA가 체결됐고, 올해 4월에는 한·미FTA의 협상이 타결됐다”면서 “이로 인한 무역 및 투자증대로 무역자유화가 급속히 진전되는 시점에서 불공정수입을 바로잡는 무역구제제도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에 따라 “이같은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역구제에 대한 깊은 연구가 이뤄져야 하고, 이번행사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은 공모된 논문 중 엄정한 심사를 걸쳐 무역구제 각 분야에서 우수한 6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응모한 팀이 직접 발표한 후 평가결과에 따라 최고상인 대상은 산업자원부장관상 1편과 한국무역협회장상 및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인 최우수상 2편을, 무역위원회 위원장상인 우수상 3편을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무역위원회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무역구제 논문세미나는 반덤핑 등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제고 및 무역구제 전문인력의 저변확충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가 8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의 경우 총 25개팀이 신청했으며, 1차 예선에서 통과한 6개팀이 최종 경연을 통해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토론된 내용 가운데 미래지향적이고 참신한 정책과제 및 대안은 수용해 무역구제 정책에 반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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