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바이오 기술 사업화 지원 '성과'
- 박동준
- 2008-01-16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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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 규모 투자유치 달성…"국내기술 사업화 활성화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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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지난해 20건의 바이오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바이오 보건산업 분야의 기술사업화 지원에 상당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의 기술이전과 금융지원을 위해 지난 2002년 보건산업 기술이전 사업에 착수한 이래 지난해에는 20건의 국내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술이전이 성사된 20건은 캡슐형 센서모듈 제작기술(경북대) 등 의료공학·기기 관련 기술 4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뉴젝스) 등 의약품 관련기술 9건을 비롯한 생명공학 기술 3건, 식품 기술 3건, 화장품 관련기술 1건 등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난해 투자유치 희망기업의 성장단계별 적정 투자기관 발굴, 평가 및 협상을 지원하는 등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 사업을 진행, (주)네오믹스 등 6개 번체기업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냈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다국적 투자기관과 국내 투자기관 간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외 투자자금이 국내 기업에 원활히 유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유화춘 기술사업화센터장은 "올해는 진흥원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기술 수출·입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술사업화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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